연인이 되기는 힘들겠지만
하지만 친구가 되기는 더 어렵다
자기야, 덮개를 내려
이제 당신이 나를 들여보내줄 시간이에요
어쩌면 촛불을 몇 개 켜둘 수도 있어요
그냥 가서 문 잠그고 갈게요
나한테 얘기만 하면 돼, 자기야
우리가 더 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 때까지
윌로우 스미스 잠깐만요
내 베개에 머리를 기대세요
난 침대에서 네 옆에 앉을게
이제 말할 때가 된 것 같지 않은가?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
그 곳으로 돌아가기엔 아직 늦지 않았어
돌아가서, 우리는 예전인줄 알았지
왜 나를 보지 않니?
우리가 더 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 때까지?
가끔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어요
가끔은 너를 사랑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어
믿기 힘든 일이라는 걸 알아
그 사랑은 우리를 이겨낼 수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쉬울 것입니다
한 발을 문 밖으로 내밀고
그냥 나를 안아줘, 자기야
우리가 더 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 때까지
나의 멕시코를 위하여 가사
용서를 구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가 불을 끄기만 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우리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없을 때
평생을 보내는 게 너무 쉬울 텐데
점수만 기록하는 것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자기야
거짓말할 필요는 없어
당신이 본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말해 보세요.
네가 내 눈을 바라볼 때
우리 두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으자
그리고 우리는 부서진 조각들을 바닥에 남겨둘 거예요
나와 사랑을 나누세요, 자기야
우리가 더 이상 낯선 사람이 아닐 때까지
우리는 더 이상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