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낯선 사람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그리고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2년 동안 잠을 자지 못한 것 같아
그리고 난 지금 막 일어났어
마치 블랙아웃에서 나오는 것처럼
지금까지 널 못 본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니 기분이 좋아
마치 감옥을 짓고 그 안에 자신을 가둔 것처럼

난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싶지 않아
아니 난 그러고 싶지 않아

네가 날 그렇게 만지면 난 참을 수 없어
왜냐면 내가 보낸 밤들이 생각나거든
괜찮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지만 이제 그건 끝났어
그냥 척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우리는 또 다시 낯선 사람이 됐다고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난 조각을 줍고 싶지 않아
난 그냥 모든 게 무너지는 걸 보고 싶어
그래야 할 것처럼 무너져
내가 말했듯이 무너질 거야
나가고 싶었는데 네가 날 막았어
그리고 나에게 거짓말을 먹였어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난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싶지 않아
아니 난 그러고 싶지 않아

네가 날 그렇게 만지면 난 참을 수 없어
왜냐면 내가 보낸 밤들이 생각나거든
괜찮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지만 이제 그건 끝났어
그냥 척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우리는 또 다시 낯선 사람이 됐다고

우리는 우리가 가졌던 것을 가졌었지만 그것은 끝났고 나는 끝났습니다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는데 놓아줬어야 했는데
잘못된 걸 알면서도 참으려고 했어
틀렸어 틀렸어 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