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차를 운전하던 중
하늘에는 떨어지는 별
너무 멀리 가지 않는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요
그리고 빗소리에 믿음을 줘
글쎄요, 글쎄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요
왜냐면 거기엔 멀고 외로운 길이 있으니까
그게 너와 나라는 우리의 세상을 찾아줄 거야 자기야
멀고 외로운 길이 있어
그러면 우리 세상이 예전처럼 느껴질 거야 자기야
나에게 길을 알려줄 누군가가 있어요
응, 지불할 의향이 있어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노인은 언제든지 나에게 말할 수 있어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라
글쎄요, 글쎄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요
왜냐면 거기엔 멀고 외로운 길이 있으니까
그게 너와 나라는 우리의 세상을 찾아줄 거야 자기야
멀고 외로운 길이 있어
그러면 우리 세상이 예전처럼 느껴질 거야 자기야
메아리 팔로마 아제나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