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자기야
비록 당신이 새로운 사람과 함께 있지만
내가 할 말을 떨어뜨릴 줄 알았는데
이 행복한 날이 당신 옆에 있기를 바랍니다.
생일 축하해 자기야
아니 난 널 내 자기라고 부를 수 없어
우리가 만난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잊을 수 없는 날에
왜냐면 그때 우리가 사랑에 빠졌으니까
기억나나요 우리 서로가 부르던 이름들
난 네게 예뻤어, 넌 내 아기였어
우리가 어떻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내가 네 생일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여자처럼 행동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이 편지를 닫습니다
행운과 소망도 함께
생일 축하해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