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발...
우리에겐 영원이 있어
우리 손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
우리에겐 더 이상 저축할 게 없어요
절대 이해하지 못하게
떨어지는 발걸음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네
어둠 뒤에
촛불 아래
우리의 꿈 주변에서 왈츠를 속삭여요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
믿음이 검게 변해가네
이것이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인가
되돌릴 수 없어
네가 말하는 걸 들을 수만 있었으면 좋겠어
이런 것도 뽑힐 수 있을까
우리 발 아래에서
우리의 피부를 떠나 석탄을 태우며 만나요
지금 말해 보세요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